"왼쪽, 니는 잘했나"… 나훈아, 은퇴 콘서트서 작심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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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니는 잘했나"… 나훈아, 은퇴 콘서트서 작심 발언

“느그(정치인)들이 하고 있는 꼬라지들이 정말 국가를 위해 하는 짓거리인지 묻고 싶다.” 가수 나훈아가 10일 은퇴 전 마지막 콘서트에서 정치권을 향해 작심 비판했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50대 여성 김모 씨는 “한 시대를 풍미한 나훈아의 마지막 공연은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을 정도로 멋있었다”며 “정치, 사회 발언도 시원하게 내질렀는데, 더는 그 모습을 볼 수 없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크다”고 소회를 밝혔다.

나훈아는 이번 공연을 끝으로 마이크를 내려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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