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이 트럼프 2기 정부 출범을 앞두고 한미 핵협의그룹(NCG) 회의의 유용성을 강조했다.
한미는 회의 뒤 발표한 공동언론성명에서 "NCG가 한미 일체형 확장억제 강화를 위한 공고한 토대로서 계속 기능해나갈 것임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한미가 4차 NCG회의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었던 제1차 NCG TTX(도상연습)는 아직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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