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은 사람들이 깨어난다, 내 가족과 함께…슬픈 좀비 영화 '언데드 다루는 법'.
테아 히비스텐달 감독의 노르웨이 영화 '언데드 다루는 법'에는 사고나 질병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이들이 나온다.
아들 엘리아스를 가슴에 묻은 안나(레나테 레인스베 분)와 아내를 떠나보낸 다비드(앤더스 다니엘슨 리), 평생을 함께한 반려자의 장례를 막 치른 토라(벤테 베르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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