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더 하드 태클’은 9일(한국시간) “아스널의 이강인 영입 경쟁에 뉴캐슬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가 합류했다.파리 생제르맹(PSG)은 이강인 매각에 관심이 없다”라고 전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PSG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이강인은 다양한 포지션을 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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