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백김, 10기 정숙에 '♥백허그'하더니…"실수였다" 종결 (나솔사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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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백김, 10기 정숙에 '♥백허그'하더니…"실수였다" 종결 (나솔사계)[종합]

직후 10기 영숙은 미스터 백김과 미스터 박을 두고 고민하다가 미스터 박을 선택했고, 22기 영숙 역시 미스터 박을 택해 ‘2:1 데이트’를 하게 됐다.

10기 영자는 미스터 황과 미스터 흑김을 두고 고민하다가 갑자기 “저 미스터 백김님에게 가겠다”라고 선언했다.

2연속 ‘0표남’이 된 미스터 흑김은 “나 좀 케어해달라”며 멘붕을 호소했고, 미스터 백김 역시 “‘다대일 데이트’는 어떻게 해야 하냐”라고 부담감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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