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안가! '우즈벡 김민재' 초대박! 맨시티와 630억 이적 급물살…이제 20살, 아시아 최고 선수 보인다

펩 과르디올라가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에 아시아 초신성 센터백이 이적할 가능성이 커졌다.

후사노프는 빠른 시간 안에 프랑스 리그1에서 대형 센터백으로 거듭나며 빅클럽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매체는 "후사노프처럼 이렇게 짧은 시간에 엄청난 인상을 남겼고 여전히 발전할 가능성이 큰 선수는 드물다.그는 단돈 10만 유로(약 1억 5195만원)의 이적료로 랑스에 와서 핵심이 됐으며 리그1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며 라커 룸에서도 아주 사랑받는 선수가 됐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