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36·SSG 랜더스)이 올해도 후배들과 함께 '오키나와 미니 캠프'를 차렸다.
김광현과 함께 훈련하는 SSG 후배들도 오키나와에서 성장을 꾀한다.
김광현은 후배들과 함께 조용하게, 반등을 준비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캐피탈 세터 황승빈, 어깨 부상 털어내고 48일 만에 복귀
李대통령, 생중계 업무보고에 "국정 투명해야 국민주권 내실화"
프로축구 광주 '공격의 활력소' 윙어 하승운과 연장 계약
남자배구 LA 올림픽 출전 노린다…아시아선수권 우승 프로젝트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