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들은 이제 한 번의 실행으로 최대 384개의 샘플과 100만 개의 세포를 분석할 수 있으므로 고처리량 연구에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게 되었다.
에버코드 WT 메가키트의 확장된 기능을 사용하면 과학자들은 단일 실험에서 384개의 샘플에 걸쳐 100만 개의 세포를 스크리닝할 수 있어서 작업 흐름을 간소화할 수 있고 새로운 발견이 가능해진다.
파스 바이오사이언스의 공동 창립자 겸 최고기술책임자인 찰리 로코(Charlie Roco)는 “연구 커뮤니티에 이 기능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렇게 많은 샘플과 세포를 동시에 분석하도록 지원함으로써 과학자들에게 신약 개발, 기능 유전체학과 그 너머의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고 진전을 가속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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