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성 되찾겠다” 니콜리치와 호흡 맞추는 우리카드, 팀 색깔 다시 짙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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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성 되찾겠다” 니콜리치와 호흡 맞추는 우리카드, 팀 색깔 다시 짙게 할까?

우리카드는 3라운드부터 새 외국인 아포짓 스파이커(라이트) 니콜리치와 함께하고 있다.

니콜리치는 3라운드 6경기에서 100득점(공격 성공률은 47.57%)으로 괜찮은 활약을 보여줬다.

이 때문에 외국인선수 없이 치른 2라운드를 제외하고 살펴보면, 팀 공격 성공률과 디그 부문에서 1라운드(52.94%·10.11개)와 3라운드(52.43%·8.56개)의 차이는 확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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