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기업들은 대형 인수합병(M&A)보다 알짜 스타트업 발굴에 치중하고 있는데, 이번 개막에 앞서서도 각각 자사가 육성·발굴한 스타트업 소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오는 7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5에 참가해 혁신 스타트업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총 15개의 스타트업 부스를 꾸렸고, LG전자는 10개사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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