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 간판 스타 신유빈(대한항공)이 국제탁구연맹(ITTF) 여자단식 세계랭킹에서 9위를 차지했다.
신유빈은 4일(한국시각) ITTF가 발표한 여자단식 세계랭킹에서 기존 10위보다 한 계단 뛴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단식 세계랭킹 가운데 신유빈 다음으로는 ▲전지희(전 미래에셋증권·16위) ▲서효원(20위) ▲주천희(삼성생명·23위)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32위) ▲이은혜(대한항공·43위)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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