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 조우진, 박훈 등 영화 '하얼빈' 주역들이 관객을 직접 만난다.
오는 6일 저녁 7시 30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하얼빈' GV(관객과의 대화)가 펼쳐진다.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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