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도전하는 김혜성, 운명의 날 'D-2'…본인 선택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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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도전하는 김혜성, 운명의 날 'D-2'…본인 선택만 남아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노리는 김혜성(25·키움 히어로즈)에게 '운명의 이틀'이 시작됐다.

김혜성의 장점은 KBO리그 통산 타율 0.304에 이르는 콘택트 능력과 211개의 도루에서 확인할 수 있는 빠른 발이다.

김혜성은 지난달 귀국 당시 내년을 기약하고 국내에 복귀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 것과 달리, 계약 제의는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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