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조정호 메리츠금융 회장이 세계 500대 부호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은 71억6000만달러(약 10조5000억원)로 408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 때 세계 최고 부호였더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은 자산이 312억 달러(약 45조9000억원) 줄어든 1760억 달러(약 259조원)를 기록, 부호 순위에서 5위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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