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새해 첫날부터 좋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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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새해 첫날부터 좋은일

배우 김우빈이 2025년 새해부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김우빈의 따뜻한 선행은 이미 오래전부터 알려졌다.

매년 환아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들을 보내며 따뜻한 마음을 아낌없이 건넨 김우빈은 이번에도 선물과 함께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더 많은 기적이 일어날 수 있길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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