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이 안중근 장군 역을 맡으며 화제를 모은 영화 '하얼빈'은 21만 2,408명의 관객을 더하며 누적관객수 275만 5,267명을 기록했다.
배우 송중기가 이희준, 권해효 등과 함께 열연한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은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했다.
'소방관'은 살리기 위해, 살아남기 위해 하루하루가 마지막 현장인 소방관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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