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을 이끌었던 스테파노 피올리와 결별한 밀란은 파울루 폰세카 감독을 선임했다.
30일 폰세카 감독을 내보낸 밀란은 콘세이상 감독을 선임했다.
콘세이상 감독은 선수 시절 포르투갈 국가대표 윙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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