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웃지 않았다" 소유 태도논란 불러온 행동의 진짜 이유 밝혀지자 모두 오열했다
소유가 공황장애로 인한 태도논란을 고백하며 이목이 집중 됐습니다.
사람들이 저한테 다 욕하는 것 같고 너무 무서웠다"라며 "병원에 갔더니 공황장애라고 하더라.
한편 이날 소유는 "'살을 못 빼면 데뷔를 못한다'는 압박이 심했다"며 "그때 정해주셨던 몸무게가 48kg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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