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 등 둔기를 이용해 무인점포에서 절도를 시도한 촉법소년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최근 중학생 A군을 가정법원에 송치했다.
A군은 손님이 없는 무인점포에 들어가 망치로 키오스크를 내리치는 등 파손하려고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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