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식증에 우울증까지.. 펑펑 울면서 토했다" 화사, 마마무 시절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고충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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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식증에 우울증까지.. 펑펑 울면서 토했다" 화사, 마마무 시절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고충 토로했다

그룹 마마무 출신 화사가 걸그룹 시절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화사 "살에 대한 죄책감에 거식증까지 와.." 영상에서 화사는 "' 화사다움'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당당함인 것 같다 .

그게 너무 저희다워서 자신감이 넘쳤던 것 같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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