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카리노는 이어 "손흥민이 지금까지 잘 통하지 않는 시즌을 보냈다.후반기 일정에서 12~15골 넣고 좋은 활약을 보인다면 달라질 수 있다.토트넘이 1년 연장 옵션을 쓰려고 할 거다.하지만 지금 상황을 보면 손흥민은 떠날 가능성이 더 높다"고 했다.
손흥민은 토트넘과의 계약을 6개월 앞두고 있다.
손흥민이 지난 10년간 토트넘에서 169골, 프리미어리그에서만 125골을 넣으며 현역 선수 중 프리미어리그 득점 3위에 오른 점을 들어 그를 다년 계약으로 품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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