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기획 권성창/ 연출 박상우, 위득규/ 극본 김지운) 10회에서는 홍희주(채수빈 분)가 백사언(유연석 분)을 망가트리려는 납치범(박재윤 분)과 함께 자폭을 선택했다.
특히 사언과 희주가 서로에게 프러포즈하며 뜨겁게 키스를 나누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9.1%까지 치솟으며 설레는 마음을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희주는 홍인아(한재이 분)에게 납치범이 진짜 백사언이라고 털어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