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유명 배우 주윤발(저우룬파·69)이 새로운 직업을 찾았다.
지난 23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주윤발은 홍콩 대표 쇼핑몰 하버시티가 개최한 사진전 '홍콩 아침'에서 직접 찍은 사진 30점을 공개했다.
이번 전시는 그가 촬영한 꽃과 이른 아침 홍콩 거리 풍경, 유리창 등에 비친 주윤발의 사진 등 3개 주제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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