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이 극성을 부리던 2021년 힘겹게 하루를 버텨내는 한국인들에게 위안과 희망의 메시지를 주자는 의도에서 『아주 보통의 행복』이라는 에세이집이 발간됐다.
최인철 서울대 행복연구센터 센터장(심리학과 교수)이 펴낸 이 에세이집은 보통 사람들의 '행복 담론'을 담담한 어조로 풀어냈다.
이후 우리의 일상은 '아주 특별한 하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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