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박물관은 '유성온천 전성시대'를 24일 근현대사전시관(중구 선화동) 1·2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각종 문헌 기록을 통해 유성온천의 역사를 소개한다.
이와함께 오랜 역사를 가진 유성호텔의 각종 자료들과 함께 유성온천의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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