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평균 종합소득액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 용산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세청에 따르면 2023년 귀속 종합소득세 종합소득금액은 386조 원으로 전년 대비 14.2% 증가했다.
1인당 평균 종합소득금액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 용산구로 1억3000만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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