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kg' 이주빈, 몸매 관리 포기…야식 '라면 파티' 합류 "이건 못 참지" (텐트밖)[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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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kg' 이주빈, 몸매 관리 포기…야식 '라면 파티' 합류 "이건 못 참지" (텐트밖)[종합]

19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 - 로맨틱 이탈리아 편’ 10회에서는 국경을 넘어 오스트리아로 향하는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거대한 크기의 또 다른 시그니처 디저트가 등장하자, 라미란과 이세영은 “사람이면 오늘 저녁 먹으면 안 된다”라고 높은 칼로리를 걱정하면서도 달콤한 맛에 빠져들었다.

마치 동화를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의 캠핑장 사장은 멤버들에게 ‘훌롯’을 보여주겠다며 옛 마차를 개조해서 만든 캠핑카로 멤버들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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