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 김남길, 김성균, 김형서, 허순미, 오희준이 ‘우마서 총집결’ 현장으로 해피엔딩에 대한 긍정 회로를 돌린다.
극 중 구자영(김형서)과 열빙어의 경찰 복귀로 모두가 우마서로 모인 상황.
김해일과 고마르타(허순미)는 뿌듯한 얼굴로 구자영과 열빙어를 바라보고, 구자영이 손인형인 마약팀 팀장 마중노에게 악수를 하자 구대영(김성균)과 김해일, 고마르타는 모두 함박웃음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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