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2년 연속 리그 최고 외국인 투수와 작별했다.
하트는 2024년 KBO리그 최고 투수였다.
NC는 지난해 '20승 투수' 에릭 페디를 영입한 지 1년 만에 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뺏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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