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거신' 유연석, 채수빈 지극정성 간호…밀착 스킨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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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거신' 유연석, 채수빈 지극정성 간호…밀착 스킨십

(사진=MBC) 오는 20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이하 ‘지금 거신’) 7회에서는 조난 사고 이후 재회한 백사언(유연석 분)과 홍희주(채수빈 분)의 애틋한 마음이 폭발한다.

앞선 방송에서 사언은 협박범 406이 희주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19일 공개된 스틸에는 다친 희주의 곁을 지키고 있는 사언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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