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리그 첫 시즌 마친 장현석 "3년 뒤 MLB에 오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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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그 첫 시즌 마친 장현석 "3년 뒤 MLB에 오르겠다"

KBO리그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입단이 유력했던 장현석은 한국 대신 미국 야구를 택했고, 지난해 8월 미국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계약금 90만 달러를 받고 입단했다.

장현석은 혈혈단신으로 미국으로 건너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한 시즌을 무사히 보냈다.

KBO리그 대신 미국프로야구를 택했지만, 장현석은 한국 야구의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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