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하 여자친구와의 열애 소식을 전하며 '국민 사랑꾼'으로 진화한 개그맨 심현섭(54)이 근황을 공개한다.
내년 1월6일 밤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연애 예능물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연인 간의 사랑뿐만 아니라 가족 간의 사랑까지 범위를 넓히며 더욱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11살 연하 여자친구와의 열애 소식을 전한 심현섭의 근황도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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