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벽두부터 안방극장에 로맨스 드라마 3파전이 펼쳐진다.
새해 안방극장 로맨스 대전은 3일 첫 방송되는 SBS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 시작된다.
한지민과 이준혁이 주연한 드라마는 ‘밀착 케어 로맨스’란 타이틀로 두 주인공의 알콩달콩한 사랑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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