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형, 술이나 한 잔 할래?”…홀로 있던 김상욱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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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형, 술이나 한 잔 할래?”…홀로 있던 김상욱 위로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44)이 지난14일 당론을 거부하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진 뒤 같은 당 의원들에 외면당하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그에게 손을 내밀었던 일화가 전해졌다.

이에 진행자가 “국민의힘 중진, 영남권 의원을 중심으로 찬성표를 던진 젊은 의원들에 대한 비토 여론이 있다.이준석 의원은 이런 젊은 보수, 다른 의원들과 뭔가 도모할 생각은 있는가”라는 물음에 이 의원은 “저는 지금까지 고민하는 의원들한테 단 한 번도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없다.

2차 탄핵소추안 표결 직후 김 의원은 괴로운 듯한 모습을 보이며 본회의장을 떠나지 않았고, 이 의원은 그런 김 의원에 위로를 건넨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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