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10만명 암매장…아사드 독재기 실종자 추적도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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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10만명 암매장…아사드 독재기 실종자 추적도 시작됐다

하지만 이는 시신 등으로 사망이 확인된 이들만 따진 것이고, 그 중에서도 54년간 지속된 아사드 일가 독재 시기 전체가 아니라, 내전으로 번진 대규모 반정부 시위 탄압이 시작된 2011년 3월부터 올해 7월까지만 계산한 것이다.

무스타파 대표는 아사드 정권 붕괴 소식이 알려진 후 미국에서 시리아로 가서 알쿠타이파 암매장지 근처에서 채널 4 뉴스와 인터뷰를 한 후 로이터 기자의 취재에 응했다.

무스타파 대표는 구금된 사람들이 고문당하다가 사망하면 시리아 공군 정보사령부가 시신을 군병원과 교도소 등에서 모아서 여러 정보부대들을 통해 암매장지들로 보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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