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넘은 홍유순 "신인왕·국가대표 목표…슛 보완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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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넘은 홍유순 "신인왕·국가대표 목표…슛 보완할래요"

여자농구 판을 뒤흔들고 있는 인천 신한은행의 '초특급 신인' 홍유순(19)은 신인왕과 국가대표 승선을 노려보겠다며 당차게 선언했다.

홍유순은 박지수를 "한국의 대표적인 센터로 알고 있다"며 "전날 4경기 연속 더블더블 기록을 세운 뒤 언니들이 하이터치(손바닥을 마주치는 것)를 해주는 등 축하해줬다"고 말했다.

홍유순의 야투 성공률은 올 시즌 300분 넘게 코트를 누빈 선수 중 이해란(58.7%·삼성생명)에 이어 전체 2위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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