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7주기를 맞은 이날 샤이니 공식 계정에는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추모의 뜻을 담은 사진이 업로드됐다.
공식 계정에는 매년 종현의 기일마다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추억 사진이 게재되고 있다.
지난 9월, 7주기를 맞아 종현의 친누나는 빛이나 계정을 통해 인사하며 청년 문화예술인의 건강한 예술 활동을 위한 심리 상담 프로젝트에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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