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지난달 27∼28일 내린 기록적 폭설에 따른 경기지역 전체 피해액이 3천919억원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시군별로는 안성시가 1천122억원으로 피해 규모가 가장 컸고, 이어 평택시(1천11억원), 화성시(735억원), 용인시(353억원), 이천시(314억원), 여주시(180억원) 등의 순이었으며 이들 6개 시는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을 충족했다.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 피해액은 지자체별 재정력 지수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안성시와 여주시가 122억5천만원 이상, 평택·화성·용인·이천시는 142억5천만원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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