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이후 문을 닫았던 주북 나이지리아 대사관이 운영을 재개한다고 주북 러시아 대사관이 밝혔다.
아프리카 국가 중에선 나이지리아와 이집트가 북한에 대사관을 두고 있는데, 이집트는 코로나19 시기에도 대사관에 일부 직원을 잔류시켰다.
지난 9월엔 스웨덴이 안드레아스 벵트손 신임 대사가 부임하며 주북 대사관을 재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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