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경주협회가 돌아본 올해 모터스포츠…관중 20만명 신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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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경주협회가 돌아본 올해 모터스포츠…관중 20만명 신기원

KARA가 가장 먼저 뽑은 이슈는 국내 대회에 쏟아진 모터스포츠 팬들의 높은 관심이었다.

국내 최고 등급 챔피언십 프로 대회인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올해 14만8천522명의 누적 관중(경기당 평균 2만1천217명)을 끌어모았다.

이밖에 ▲ KARA 회원 1만5천명 돌파 ▲ 국내 첫 '하이브리드' 경기 신설로 친환경 행보 가속 ▲ 국내 모터스포츠 내 전기차 클래스 첫 등장 ▲ 안전한 대회 환경 조성 ▲ 2024 FIA 모터스포츠 게임즈 역대 첫 메달(E스포츠 F4 동메달) ▲ 현대자동차와 토요타의 협업으로 펼쳐진 '현대N x 토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 ▲ 나이트 레이스 서머 시즌 도입 등을 나머지 이슈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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