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나타난 남자가 순식간에 고양이를 봉투에 넣어 납치하는가 하면, 남자 손에서 벗어난 또 다른 고양이가 충격에 괴로워하는 몸짓을 보이는 등 영상이 공개됐다.
데프콘은 "이건 너무 미친 짓 같다"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고지안 훈련사는 안타까움에 눈물을 흘렸다.
또 편의점 마스코트 강아지 '율무'와 편의점 매출 일등 공신 고양이 '율무'의 역대급 귀여움 대결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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