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빨리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나길 원하는 선수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시몬스는 독일에서 뛴 지난 시즌 모든 대회에서 43경기 10골 15도움을 올려 여름 내내 뮌헨 관심을 받았다.
만약 손흥민이 내년 여름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한다면 손흥민과 케인은 2년 만에 재결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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