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대표 홍정인, 남용석)의 큐레이션 브랜드 ‘클래식 소사이어티’가 ‘2024 베를린 필하모닉 갈라 프롬 베를린’을 오는 1월 4일 오후 7시에 단독 상영한다고 밝혔다.
● ‘다닐 트리포노프’와 함께하는 ‘갈라 프롬 베를린’ ‘베를린 필하모닉 갈라 프롬 베를린’은 베를린 필하모닉의 시즌 마지막 콘서트로, 매년 12월 31일 베를린 필하모니아홀에서 열린다.
다닐 트리포노프와 베를린 필하모닉의 환상적인 선율로 2025년 새해를 강렬하게 열어 줄 ‘베를린 필하모닉 갈라 프롬 베를린’은 오는 1월 4일 저녁 7시, 전국 메가박스 26개 지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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