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사강이 심리상담센터에서 '번아웃 증후군 97.7%'라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았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SBS Plus·E채널 '솔로라서' 8회에서는 사강이 불면증 치료 차 심리상담센터를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잠시 후, 상담사는 검진 결과를 살펴보더니 "(사강이) 불면증 상태이며, 수면의 질이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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