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숙 세르비아-알바니아, 월드컵 예선서 한조…10년 만의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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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숙 세르비아-알바니아, 월드컵 예선서 한조…10년 만의 격돌

세르비아와 알바니아는 13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조 편성에서 잉글랜드, 라트비아, 안도라와 함께 K조에 편성됐다.

세르비아와 알바니아는 한 조가 되면서 결국 내년 두 차례 대결을 벌이게 됐다.

이후 UEFA는 알바니아 대표팀이 경기 재개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세르비아의 3-0 몰수승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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