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행안부, 국민 안전을 위한 지역 맞춤형 디지털 재난안전관리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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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행안부, 국민 안전을 위한 지역 맞춤형 디지털 재난안전관리체계 구축

‘인공지능·가상융합(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관리체계 강화 사업’은 산업재해, 생활안전 등 다양한 재난·사고의 정밀한 사전 예측과 효과적인 사후 대응을 위한 재난안전관리 체계 개발과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3년간 360억원(국비 240억, 지방비 120억)을 투입하여 충청권 4개 시도의 디지털 기반 사고 예방‧대응 체계 개발과 실증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별 실증처에 실제 적용될 재난안전관리 해결책(솔루션)과 가상융합세계(메타버스) 기반 관제 온라인 체제 기반(플랫폼) 등 다양한 디지털 안전기술을 시연하고, 현장 안전관리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행안부 이일령 재난안전데이터과장은 “앞으로도 ‘모두의 일상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디지털 재난안전관리 구축에 과기정통부·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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