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 대해선 “국민을 향해 ‘선전포고’를 감행했다”고 질타했다.
이 대표는 윤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촛불집회에 대해 “지금 5000만 국민은 무도하고 광기 어린 ‘내란 세력’에 맞서 자신의 평범한 일상을 회복할 장엄한 싸움을 시작했다”고 평했다.
이어 이 대표는 “우리 국민은 역사의 분기점마다 늘 현명한 선택으로 나라를 구했다”면서 “14일 우리는 ‘국민이 나라의 주인임’을 다시 선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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