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욘드 유토피아'가 오는 10월 23일과 24일 시카고를 비롯한 미국 전역 600개 극장에서 상영된다.
이 다큐멘터리는 북한 주민들의 처참한 현실과 탈북민들의 용감한 여정을 생생히 담아내며 전 세계 관객들에게 북한의 실태를 알리고자 한다.
북한 주민들의 고통을 조명한 '비욘드 유토피아'는 단순한 다큐멘터리가 아니라, 자유를 향한 인간의 본능과 희망을 보여주는 진정한 기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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