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5년 국비 역대 최대 2조 6,029억 원 확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울산시, 2025년 국비 역대 최대 2조 6,029억 원 확보

울산시는 지난 12월 10일 국회가 의결한 2025년도 정부 예산에 역대 최대 규모인 2조 6,029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계속사업으로는 △자동차 부품산업 디지털 혁신전환 사업(프로젝트)(203억 원) △해상물류 통신기술 검증 성능시험장(테스트베드) 구축(36억 원) △울산신항 개발(480억 원) △농소~강동간 도로개설(100억 원) △울산 도시철도(트램) 1호선 건설(60억 원) △남부권 광역관광개발(1단계)(118억 원) △성암소각장 1,2호기 재건립(93억 원) 등의 예산을 확보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역대 최대의 국비를 확보했지만, 올해 국회증액 단계에서 울산시의 현안이 담긴 주요 사업이 많이 반영되지 못해 아쉽다”라며“울산의 미래를 여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이를 위한 국가예산 확보에 더욱 집중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