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 최고 유망주로 꼽히던 외야수 에스테반 플로리알(27)이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 무대에 설 전망이다.
한화는 플로리알이 2023년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20홈런-20도루(28홈런-25도루)에 성공하는 등 장타력과 주력을 동시에 갖춘 선수라는 점을 주목했다.
헤이먼 기자의 보도대로 플로리알이 한화와 계약하면, 한화는 2025년 중견수 걱정을 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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